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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단학회 창립대회 축사 - 세계정경학술협회 총재 이홍범

세계환단학회 | 2014.08.27 09:19 | 조회 1711


세계환단학회 창립대회 축사


세계정경학술협회 총재 이홍범



존경하는 세계환단학회 창립회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역사적인 창립회의에 축사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혈맹, 대한민국의 민족혼의 횃불을 다시 밝히는 뜻 깊은 자리에서 미합중국 오바마 대통령의 명예장관으로서 또한 조국을 사랑하는 재미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세계환단학회 출범은 대한민국 7천년 민족사에 있어서 중대한 역사적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동양 문화의 중심이었던 배달국과 고조선의 찬란한 영광을 살려 대한민국이 세계평화 이념의 발신지가 되는 첫날입니다.고대 인류 역사상 건국의 이념으로 보편적인 홍익인간의 사상과 같은 숭고한 사상을 천명을 천명한 나라는 오직 고조선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국제사회는 극한경쟁의 와중에 세계경제는 금융위기의 수습에 여념이 없고 종교분쟁은 테러리즘과 반목의 확대재생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너희나라 우리나라 구분없이 서로 사랑하고 이익을 공유하라는 단군조선의 홍익인간사상은 바로 현대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화해와 평화의 이념입니다. 제가 주창하는 홍익민주주의는 내 민족과 내 국가를 초월하는 세계화단 민주주의를 통해야만 진정한 인류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화패권주의와 일제식민사학, 그리고 내부의 적인 사대주의 역사학자들의 붓놀림 속에 왜곡된 우리 역사가 그동안 잃어버렸던 소중한 민족의 자산이 다름 아닌 바로 홍익인간 세상의 꿈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혼을 찾아와야 합니다. 오늘 출범하는 세계환단학회가 전문적으로 연구하려는 환단고기는 인류광명 홍익세상의 꿈이 어떻게 설계되었고 고조선 당시에 실제로 동북아에서 구현되었는가를 명확히 밝혀주는 소중한 역사서이자 철학서입니다. 


제가 일찍이 주창했던 홍익민주주의는 분단의 질곡에서 신음하는 한반도 7천만 동포의 고통을 치유할 화해의 사상입니다. 60년 이상 지속된 남북한의 사상이념 대결상태에서 우리의 고유한 역사와 정신에 기초한 이념 없이는 이질화된 민족의 마음을 통합시킬 수 없습니다. 만북한의 화해와 통일 없이 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은 어렵습니다. 남북한 지도자와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통의 이념이자 민족의 자산은 바로 홍익인간 사상입니다. 저는 세계환단학회가 북한으로 하여금 외래사상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이라는 독선의 미망에서 벗어나 홍익민주주의의 따뜻한 품으로 들어오는 견인차의 역할을 하리라 자신합니다. 


우리 한민족의 동이족의 일파인 진시황이 고조선과 자웅을 겨루기 전 무려 2000여년을 단군의 덕으로 이웃나라까지 교화하고 덕으로 다스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선진국이라 함은 인류에게 보편적인 가치와 이념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제사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나라를 말합니다. 외국사상과 이론을 복사해서 배달하는 심부름꾼과 같은 한국 학계의 자화상으로는 선진국 진입의 꿈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 세계가 공감할 보편적인 미래 좌표와 꿈이 없이 3만불 국민소득의 달성만 외치는 것은 정신이 없는 정부, 혼이 없는 관료 그리고 분열된 국민만 필연적으로 낳게 되어 있습니다. 이점에서 오늘 출범하는 세계환단학회의 성공은 선진국 진입의 문턱에서 표류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성원하고 협조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학계 지도자 여러분!


세계사의 흐름을 통찰해보면 훌륭할 인격(Personality)과 강력한 힘(Nature)을 가진 국가가 세계의 역사를 주도하는 것이 역사의 순리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물질적으로는 이제 세계 10대무역대국의 지위에 올라섰지만 아쉽게도 역사철학의 부재로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한민국이야말로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환영할만한 가치 있는 문화역사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한민족에게는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느낄 수 있는 홍익정신의 문화DNA가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은 캄보디아 빈민촌과 네팔 오지에서 아프리가 난민촌까지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벌이며 새로운 한류2.0의 바람을 지피고 있습니다. 세계인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우리 스스로도 몰랐던 홍익의 잠재의식을 발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위대한 단군조선의 홍익정신을 발양하여 드러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발족되는 환단학회는 잃어버린 민족의 혼, 한민족의 혹익문화 DNA를 부활시키는 촉매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조국의 동포 여러분!


세계환단학회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저 역시 해외에서 이 환단학회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도울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엄숙하게 약속드리면서 축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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