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2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2022.12.23금)

세계환단학회 | 2022.12.21 06:33 | 조회 2855




2022년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주제: 조선사편수회 100년의 상처


○ 일시: 단기 4355(2022)년 12월 23일(금) 10:30

○ 장소: 사단법인 대한사랑 사무실(온라인 Youtube 생중계)


|주관| 세계환단학회(World Society of Hwandan History and Culture)

|후원| 사단법인 대한사랑, STB 상생방송


환영사


세계환단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22년 12월 22일은 일제가 조선사편찬위원회를 발족한 날입니다. 조선사편찬위원회는 1925년에 조선사편수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10년에 걸쳐 대한의 역사왜곡 작업을 벌여서 1938년에 『조선사』 35권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일제는 왜 조선사를 발간했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우리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만주 일대의 광대한 지역을 호령하며 5천년을 넘는 배달과 단군조선의 역사를 한반도 안으로 제한하고, 2,000년으로 축소된 역사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 바로 이 『조선사』 35권입니다.


해방 이후 근대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대한의 역사교육을 책임질 사학계는 일제식민사학을 과감하게 청산하고 우리 고대사를 새롭게 정립했어야함에도 오히려 일제가 변조 왜곡한 반도사관·식민사관·자학사관을 답습하고 더욱 교묘하게 발전시켜 한반도 북부는 한나라 식민지 한사군의 지배를 받으며 시작했고, 한반도 남부에는 200년 간 일본의 식민통치기관인 임나일본부의 지배를 받았다는 치욕의 역사관을 확립해서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근본 뿌리가 일제 식민사학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에 식민사학의 교과서인 『조선사』 35권에서 왜곡해 놓은 우리 역사를 마치 보물단지라도 되는 양 지금도 그 체계 그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양심적인 일본학자가 개탄한 바와 같이 『조선사』 35권은 한국 주류사학계의 교과서입니다. 


그 결과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 영토가 자꾸 사라지고 있습니다. 수년 전 강단사학계가 거금의 국민혈세를 써가며 추진했던 동북아역사지도사업에서는 끝끝내 독도를 우리의 영토로 표기하기를 거부하고 우리 고대역사를 지우더니 급기야 가야사를 전공했다고 하는 자들이 1조 2천억의 국가 예산을 쓰면서 내놓은 결과물에서는 우리의 눈을 의심케하는 실로 경악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주장을 천연덕스럽게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책에는 없고 『일본서기』에만 나오는 다라, 기문, 반파, 침미다례 같은 일본의 지명을 경상도와 전라도 일대에 있었던 지명이라고 버젓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역사 영토를 일본에 팔아넘기는 매국적 행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2022년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조선사편수회 100년의 상처’라는 주제로 『조선사』 35권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 문제를 고발합니다. 인하대학교 복기대 교수님을 위시한 연구팀에서는 『조선사』 35권을 번역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일제가 교묘하게 조작해놓은 우리 역사를 하나하나 해부하여 식민사학의 실체를 고발하는 보고서를 완성하였으나 자신들의 치부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을 두려워한 강단사학계는 집요하게 이를 공격하면서 출판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주류사학계의 反민족성을 폭로하고 진실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 세계환단학회 전 회원은 한마음으로 강단사학계에 맞서 싸우고 있는 인하대 연구팀을 응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이런 불의한 역사를 청산하는 일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의 가장 절박한 과제일 것입니다. 훗날 우리가 잘못된 역사를 모두 청산하고 완전한 역사광복을 이루게 되었을 때 우리는 후손들에게 우리의 도리를 다한 떳떳한 대한민국인으로 기억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기 4355(2022)년 12월 23일

세계환단학회장 이기동




학술대회 프로그램

 순서

발표자 및 소속

시간 

 ◆ 개회사

이기동
(세계환단학회장) 

10:30-10:40

 ◆ 축사

정문헌
(종로구청장) 

10:40-10:50

 기조강연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에 기록된 고려(전)의 천신교경영사상: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문 변증

이강식
(경주대 전 명예교수)
 

10:50-11:40 

학술발표

 1. 홍익인간과 광명사상의 함의에 관한 연구

정연돈
(전 경동대 교수/
평생교육대학장)
 

11:40-12:10

 2. 위상수학을 활용한 갑산부 고지도 분석

최규흥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13:30-14:30

 3. 홍익인간의 역사성과 문화사적 이해

안병우
(충북대학교)
 

14:30-15:30

 4. 일본은 왜 조선사를 편찬했나?

 복기대
(인하대학교)

15:30-16:30

 종합토론

김기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정택선(군산대학교 명예교수)
정우진(상명대학교)

이완영(대한사랑)

16:30-17:30



* 학술대회 대회 자료집 다운로드

http://www.hwandan.org/?c=library/file&uid=686


* 환단학회 학술대회 라이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hqP__GN8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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