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나뭇잎이 푸르러 갑니다. 

마음의 눈을 열어 천부(하느님의 부호)를 보는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민족의 천부경은 인류 최초의 경전입니다.

천부경은 인간을 살아있는 삼신, 크게 하나되는 태일이라고 정의합니다.

마음이 본래 태양같이 한없이 밝다고 이야기합니다.

'천부경과 태일문화'를 주제로 하는 제3차 경당 인문학 특강에 초대합니다.

*강사 : 윤창렬 대전대한의대 교수
*일시 : 6월 9일(토) 오후3시
*장소 : 벡스코 컨벤션홀 106호
*주최 : 세계환단학회 부산지회
*주관 : 사단법인 대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