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노트

한국인들의 시원 아사달 황금태양의 진실한 고대사 바로 알기 1편

Siberia tiger | 2019.01.15 17:35 | 조회 282

한국인들의 시원 아사달의 진실한 고대사 바로 알기 1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기원전 4세기경 발굴되었던 황금맨과 유물들이 한반도를 찾아갔다는 지인의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한국의 전시관에는 그 어디에도 황금맨과 한국인들과의 연결고리가 없다고 하였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인을 위해 간단한 글을 올린다.

 

현재 한국의 강단사학들이 주장하는 동양의 고대사는 거의 모두 한반도 또는 중국을 중심으로 기술되고 있다. 한반도의 고대역사를 기술하는 모든 주장들도 비슷하다.

모든 역사의 중심이 한반도 또는 중국이다. 그 뿐이 아니다.

 

만약 누군가가 한국 고대사의 시원과 중심이 한반도나 중국이 아니라고 주장하거나,

환단고기 또는 아사달과 단군의 역사를 거론한다면 모두들 단방에 그 주장을 한 장본인을 유사학자 또는 사이비 학자로 매도해 버린다.

 

마치 초등학교나 지적 수준이 덜 진보된 문명에서 자주 발생하는 집단 폭력의 행태들이 태연하게 21세기의 한반도에서 관행처럼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비 민주적이고 전형적인 고질병이 한반도의 사학계에 만연하고 있다.

물론 이런 비 학문적이고 오로지 신분상승을 위한 서열만을 추종하는 형태는 사학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법, 교육, 외교등 심지어는 농수산업과 체육계의 관료들까지 전반적으로 병들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구태연한 사고들은 국가의 균형적인 발전을 심각하게 후퇴시킨다.

새로운 학문이나 제안들에 대하여 오로지 학연, 지연, 혈연 등으로 구분하여 폐기처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관습은 국가나 조직 심지어는 일반 회사들이 망하기 시작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이는 중세 유럽이 폭망하였던 원인으로 발전하여 결국 수많은 백성들이 어둡고 음습한 중세유럽에서 신음을 하게된 가장 큰 단서였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기원전 3-4백년 전에 지구가 둥글다고 했다가 주변의 동료나 정치적인 권력자들 또는 광신적인 종교학자들로부터 집단으로 매도를 당한 것과 유사하다. 또한 이런 구태의연한 상황은 권력을 쥐고 있는 속칭 보수로 위장한 자들에 의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이 한반도뿐이 아닌 저개발 국가들의 전반적인 현실이다. 한반도는 이미 저개발국가를 벗어났다고 스스로 자찬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이런 고질적인 무지한 행위는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중세 유럽의 어두운 역사는 아리스토가 죽은 뒤 약 2,000년 동안이나 이런 행태가 유지되었었다. 한마디로 덜 떨어진 시스템 이었던 것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구가 중심이 아니고 태양이며, 지구가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가 아리스토와 똑같이 수모를 당했던 사례와 같이 광신적인 종교에 의지하던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지고 표현한 현실이 진실로 인정되던 때가 불과 약 4백년 전 까지 유지되고 있었던 것이다.

 

왜 이들 유럽인들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 하냐면 약 1만년 전 한국인의 조상들인 케레이 부족의 샤먼들은 이미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중심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려 1만년 전에 낮에는 태양을 중심으로 하고 밤에는 북극성을 기준으로 삼고 북두칠성의 위치를 파악하여 유목민들의 정확한 이동시기를 결정하고 있었다. 더구나 이 시기에는 약 5천년 이상이나 전쟁과 분쟁이 사라진 진실한 태평성대와 상생의 시절이었다.

 

한국은 자신들이 지구행성에서 가장 오래된 약 1만년의 진실한 고대역사를 계승하고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겨우 약 100년 동안의 근 현대사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 1백 년의 역사조차도 친일 어용학자들에 의해 날조된 허무한 주장들이 계속 힘을 잃지 않고 있으니, 아마도 수 백, 수 천년 동안 더 아리스토와 갈릴레오 같은 철학자들을 핍박했던 형태가 계속하여 힘을 잃지 않고 마치 정사처럼 권력을 누릴지도 모른다.,

 

한국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이고 내년은 자칭 건국 100주년이다.

1만년의 진정한 역사를 부정하는 것도 모자라 그 비참한 100년 동안에 일어난 역사들 속에서 비록 정권은 바뀌었다고 하지만 현재까지도 역시 절대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구태의연한 세력들이 활개를 치고 있고, 심지어는 그들의 영역에서 안심을 하는 관행들이 유지되는 한 이 진정한 고대 역사의 부활 문제는 영영 잊혀질지도 모른다.

 

자칭 한반도의 선구자 행세를 하는 학자들이 더욱 철저하게 공부하여 지구행성의 거의 모든 경전들이 시배리아의 황금태양 벌판 아사달에 웅거하던 삼신할매와 천부경에서 시작되었고, 작금의 철학적인 사고들이 아사달의 지도자였던 삼족오와 천부경을 카피하여 흉내 내는 사이비들이 만들어낸 우화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기를 고대하지만 그럴 징후는 도무지 기대할 수가 없다. 삼신할매와 아사달 그리고 삼족오의 역사들이 모두 자신들의 위대한 조상님들의 진실한 발자취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더구나 촛불의 신성한 힘으로 부활한 학자들이 아직도 그 상생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면서 오로지 가짜나 위서라는 자가당착적인 논리의 틀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열정들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한반도의 의미는 단 하나로 이해해야 한다. 고대인들의 현실적인 시각으로 상상하여 대륙에서 제일 먼저 주군인 태양이 떠 오르는 신성한 영토였던 것이다.

 

현대의 지구문명은 어쩌면 사소한 에피소드로부터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

고작 예루살렘의 성전 지하에서 발굴한 유대인들의 보물을 근거로 지구행성에서 최초로 금융을 창조했고 더구나 그 금융을 살리기 위해 무차별한 전투력으로 무장한 카르텔들을 거의 모든 약소국가들이 겁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지구행성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와 유사한 에피소드들이 결국 큰 재난으로 연결된 사례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의 사학자들은 예루살렘 성전 밑에서 탬플기사단들이 도굴했던 보물들이 케레이 삼족오가 먼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숨겨놓은 황금성의 보물들에 비하면 전혀 상대나 비교할 가치도 안 되는 마치 한줌의 가치조차 수여할 수 없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환단고기와 아사달에 대한 진정한 고대사를 추적해보면 가장 위대한 황제였다는 징기스칸의 영역 조차도 고대 한국인들의 조상들이 건설한 아사달 제국에 비하면 텃밭에 불과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유럽의 모든 대도시보다 더 크고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던 아즈텍과 앙코르와트사원이 엄연히 세상에 드러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콜룸부스가 신천지를 발견했다는 코미디 같은 야사를 정사로 가르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앙코르와트와 아즈텍의 시원이 아사달이라는 것을 깨 닫는다면 그 아사달의 황금성에 있는 보물들은 결코 측량조차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만약 한국의 정신차린 사학자들이 이런 사실의 고대역사를 추적하고 연구했다면 지구행성의 도처에 있는 자신의 위대한 조상들이 후손들을 위해 안배한 비밀코드들을 찾아내는 것이 결단코 어렵지 않다. 비 전문가인 시베리아타이거가 고대 유적들과 사원들의 기호나 상징 속에서 이 황금성의 비밀을 찾아내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심지어는 카자흐스탄의 아주 외딴 지역에서 (핵 시험장 부근이다) 출토한 유물에는 황금성이 어디라는 것을 공공연히 전하고 있었다. 다행인 것은 그 유물들을 발견한 현지인들이 아사달의 고대역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전설로 전해지는 황금성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보물이라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가 지혜로운 선조들의 안배였던 것이다.

 

미국에서 찾아온 흑선으로부터 심하게 자존심을 구긴 이웃나라 해적 성향의 사무라이들이 그토록 이웃 국가 중에 유일하게 한국인들의 고대사가 드러나는 것을 무서워하면서 전전긍긍하고 있었던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현재의 한반도 현대사를 이해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한반도의 근 현대사가 어디 우매한 지도자들의 힘으로 변곡점을 맞이 한적이 있었던가?  러시아의 양심 있는 철학자와 과학자들이 주역과 한국의 동학운동에 매료되었다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그 뒤로 이어지는 3.1운동과 촛불혁명들이 모두 한반도의 근대와 현대사를 변곡 시켰고 그 주인공들은 모두 철없는 지도자들이 아니라 분노한 백성들이었다. 지구행성 어디에서도 없었던 보통 한국인들의 위대한 모습인 것이다.

애석하게도 그 한국인들이 약 1만년의 역사를 계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말이다.

 

더 애석한 것은 한국인들의 고대사는 한반도나 중국을 중심으로 펼치거나 관점을 두게 된다면 터무니 없는 3개 변방부족의 골목싸움과 방안퉁수 같은 부족장들의 황당한 막장 스토리일 뿐이다. 그리고 그 황당 스토리의 야사로 날조한 자들이 바로 한반도의 고대사를 비참한 열등부족들의 야사로 만들었던 일본 사이또 총독과 그를 따르는 철부지들이었다.

 

이 철부지들은 마치 멸종되지 않는 기생충 또는 바이러스와 같다.

촛불의 힘으로 변곡점을 맞은 한반도의 모든 교과서들이 아직까지도 바로 이 기생충들이 날조한 터무니 없는 야사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고 더구나 그 엉터리 야사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반도에는 카자흐스탄에서 가지고 간 BC 3-5세기 황금맨과 유물들을 전시하였었다. 그러나 그 전시를 주관하고 있는 자들의 설명에 그 어디에도 그 유물들이 바로 한국인 선조들의 유물이라는 작은 편린 같은 설명이나 비교사례 조차도 없었다.

 

그 유물이 출토된 지역인 이슥 평원의 고분출토에는 한국의 문회재청이나 관계자들이 직접 예산을 지원하고 또 현지에 박물관까지 건설하는 투자와 공동 발굴까지 하면서 발굴기술들을 지원했는데도 단 한마디 한반도와의 연관 사례에 대한 설명이나 추론조차 없었던 것이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는 자칫 12환국이나 아사달과의 연관성을 표현했다가 유사학자로 분류되는 것이 두려웠을 것이고 두 번째는 진짜로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 현재 한국의 사학을 이끌어 가고 있는 강단사학의 문제점이고 위기인 것이다..

 

시베리아 타이거는 일생에 역사를 체계적으로 배워본 사례가 없다.

단지 목재 사업을 한다며 시베리아에 둥지를 차리고 살다가 우연히 발견한 백악산 아사달을 근거로 연결되는 단서들을 취미 삼아 추적하다가 단방에 한국 고대사의 비밀들을 발견했을 뿐이다.

지금은 아예 모든 것을 뒤로하고 적극적으로 단서들을 추적하고 있는데 한치의 오차가 없는 한국인 선조들의 새로운 고대사들이 밝혀질 때마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한 충격과 희열을 만끽한다.

 

물론 가장 가까웠던 자칭 학자라는 녀석들의 무시와 비꼬는 듯한 질시 따위는 이미 수없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고마울 뿐이다. .

 

또한 고대사를 연구한다며 터무니없는 종교적인 해석과 심지어 일부 학자들은 마치 친일의 유령들에게 혼을 저당 잡힌 듯이 뉴라이트의 논조로 무장한 전혀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주장을 일삼는 사례들 또한 심각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친일학자들이 한국인들의 신성한 고대사들을 추적하면서 날조하다가는 결국 사이또 총독의 유령들에게 빙의가 되면서 천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무서운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심각하게 깨달아야 한다.

 

그들이 아무리 감추고 날조해도 KOREA의 의미가 태양신의 천사들인 까마귀들의 땅이라는 의미이고, 아사달이 황금태양의 발판이라는 것은 더 이상 논쟁할 가치조차 없는 사실이다. 더구나 이 사실들이 역사와 같은 학문에 전혀 백치나 다름없는 평범한 까마귀 혈통에 의해 발각되고 만다는 것도 현실인 것이다..

 

시베리아 타이거는 현재 중앙아시아는 물론이고 동남아시아의 모든 고대사들 또한 백악산 아사달이 시원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 사실들을 추적하고 있다.

아시아를 벗어나서 유럽이나 중남미의 고대사들 또한 모든 상징과 기호들이 한결같이 한국인들의 시원인 백악산 아사달을 가르키고 있다는 것은 이제 별로 놀랄 일도 아니다.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가는 길목에 있는 흰색의 사원에는 자신들의

고향이 시베리아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백악산 아사달을 상징하는

기호들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 노래의 가사는 간단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고향 황금태양의 초원 아사달을 결코 잊지 않는다>라는 가슴을 울리면서 간곡하게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 였다.  물론 한국의 오래된 사찰과 유적에도 그 노래들이 도처에 널려있지만 그 사실을 이해하려면 무엇이 필요할지는 한국인 스스로의 성찰과 깨달음이 조건이다.

 

한반도로 건너갔던 카자흐스탄의 이슥 평원에서 출토된 황금맨의 상징들에 대하여 설명한다. 이 황금맨은 현재 수 십 개의 모형으로 만들어져서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와 알마티, 그리고 출토된 현장인 이슼 평원의 박물괸등 카자흐스탄 도처의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아래의 평범한  한국인 시베리아타이거가 주장하는 증거를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자유이다.


아해 사진이 안 열리는 분들은 첨부파일을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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