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창립 주비위원회 경과

1. 안함로의 삼성기 상(신라 진평왕), 원동중의 삼성기 하, 門下侍中 이암의 단군세기

(고려 공민왕), 諫議大夫 범장의 북부여기(고려말), 撰修官 이맥(1455-1528)의 태

백일사 저술

2. 1911년 운초 계연수 만주에서 환단고기 30부 출간

3. 1963년 대전 단단학회에서 이유립 기관지 커발환 발간 시작

4. 1983년 이유립 환단고기 배달의숙본 100부 발간

5. 1986년 한단고기 임승국 주해본 출판 이후 주해본 수집 종 출판

6. 2003년 중국 사회과학원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사 중국사 편입

7. 2010년 동북아역사재단의 편향된 고대사 연구 반대 국민운동 시작

8. 주요 대학교 및 시민사회 각 단체에서 환단고기 재검토 요구 분출

9. 2012년 大韓史郞 출범 및 환단고기 안경전 역주본 출판

10. 2013년 대통령 8·15 기념사에서 환단고기의 단군세기 서문 인용/ 9월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참성단 세계문화유산 등재 학술회의에서 이홍범 학장이 세계 규모 환단학회 창설 제안

11. 충북대 안병우 교수 환단고기 역주본 교수사회 기증 운동 주도 

12. 환단고기 재검토 세미나: 2014년 2월 27일, 연세대학교 새천년관남창희 교수 조개화폐로 단군세기 검증 (만찬 모임에서 박성수 한중연 명예교수의 動議로 환단고기에 대한 엄밀한 고증과 국제학술 연구를 위한 학술단체 설립 결의) 

13. 1차 주비위원회(2014년 3월 7일): 학회 정관 및 창립취지문 작성 14. 2차 주비위원회(3월 21일): 학회 정관 검토 및 수정 

15. 3차 주비위원회(4월 25일): 학술회의 준비 및 예산 염출 기획 

16. 4차 주비위원회(5월 30일): 회의장 사전답사 및 총회 준비/협의